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 웨스트 (문단 편집) = 여담 = * 연극 작가로 활동할 때는 제인 매스트(Jane Mast)라는 이름을 썼다. * 일각에선 A급 대본 작가 도러시 파커의 작품 중 일부를 웨스트의 작업물로 추측한다. 반대로 웨스트의 작품 일부가 파커의 작업물로 의심 받기도 한다. * [[테너시 윌리엄스]]의 희곡 "[[지난 여름, 갑자기]]", 마트 크라울리(Mart Crowley)의 "The Boys in the Band"(1968), [[워런 베이티]]의 영화 <[[샴푸]]>가 자신의 초기 연극들을 베꼈다고 생각했다. * 1971년 [[UCLA]] 학생들이 뽑은 세기의 여성(Woman of the Century)이었다. "검열에 저항했던 용감한 운동가"라는 이유에서였다. * 1941년 심령주의(spiritualism)에 귀의했다. [[영매]]를 동반한 [[교령회]]를 자주 열었는데, 친구 [[글렌 포드]]가 단골 참석자였다. [[셜리 맥클레인]]처럼 초자연적 존재[* 이를 "the forces"라고 불렀다.]에 대한 믿음을 [[https://www.amazon.com/Mae-West-sex-health-ESP/dp/0491016131|책]]을 통해 공개적으로 드러냈다. * 연예인으로서 조형된 자신을 자연인인 자신으로부터 분리해, "메이 웨스트", "미스 웨스트", "그녀" 등 3인칭으로 지칭했다. 웨스트는 사적인 자리에선 조용한 성격이었고, 평생 술, 담배 등을 전혀 하지 않았다. * [[그레타 가르보]]처럼 부동산의 귀재였다. 인기 절정 시절에 받았던 거액의 출연료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둬들였다. * 파라마운트에서 내어준 더 레이븐스우드[* The Ravenswood. 한때 [[에바 가드너]], [[클라크 게이블]]도 살았을 정도로 유명한, 할리우드의 [[아르데코]] 호텔식 아파트다.] 펜트하우스에서 193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47년 동안 살았는데, 아파트에서 흑백분리정책으로 흑인 남자친구인 권투선수 고릴라 존스[* William "Gorilla" Jones.]를 부지에 출입금지 시키자 아파트를 통째로 산 뒤 금지정책을 폐기시켜버렸다. 존스와는 평생지기였다. *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했으며 가족간에 사이가 끈끈했다. * [[리무진]]을 새로 바꿀 때마다 기존 리무진을 수녀들에게 기증했다. * 자신이 스타로 이끌어줬던 [[케리 그랜트]]와 말년까지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했다. * 사망 직전 입원해있을 때 [[엘리자베스 테일러]]가 병실을 장미로 채워 위로해줬다고 한다. * [[원숭이]]를 여러 마리 길렀다. * 자택 방문객들의 말에 따르면 집안 가구들을 [[루이 14세]] 가품으로 도배해놨었다고 한다. * [[중국 요리]]를 좋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